수지 롯데몰 2층 토이져러스 앞에 위치한 크로플 카페 비엔슈가
커피 기본 아메리카노 4.5천원과 크로플 5천원대의 가격은 가성비라는 단어를 붙일수는 없다
1. 메뉴판
2. 맛
내가 주문한것은 누텔라피넛 크로플 + 아이스아메리카노
크로플은 맛있는것에 맛있는 것을 더했으니 당연히 맛있었으나, 특이한 것은 없다
평범한 크로플에 누텔라 초코크림을 바른 상상가능한 딱 그맛
커피는 의외로 괜찮았다. 가게 안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, 가격은 4.5천원으로 비싼편이지만, 조금 어두운 시큼한 맛 ?! (첫맛은 시큼, 끝맛은 묵직) 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셔볼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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