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원 횡령1 2018~19년산 100원 동전가치 8000원 - 2018~19년산 100원 동전 24만개 빼돌린 한국은행 직원 한국은행에 보관 중이던 2018 ~ 2019년 산 100원짜리 동전 24만 개를 빼돌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60대 직원 A씨는 지난 4일 한국은행 보관 2018 ~ 2019년 산 100원짜리 동전을 건데 달라는 청탁을 받고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. 이 두 년도에 유통된 동전량이 적어 시중에서 실 가격보다 80배 이상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탁한 B씨는 받은 동전의 20% 수준을 판매했으며, 수익 일부를 한국은행 직원 A 씨에게 건네었다고 밝혔다 내부 감사를 통해 A씨의 범행을 확인한 한국은행은 이를 경찰에 고발했으며, 경찰은 B 씨가 보관하고 있던 나머지 동전을 압수하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2. 10. 20. 이전 1 다음